대립인자의 빈도와 겸형적혈구 빈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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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인자의 빈도와 겸형적혈구 빈혈증

 

겸형적혈구 빈혈증은 헤모글로빈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 나타나는 유전병이다. 유전자형이 AA인 사람은 정상이지만, SS인 사람은 겸형적혈구 빈혈증을 일으킨다. 한편 잡종인 AS인 사람은 일부 정상적인 적혈구와 일부 겸형적혈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적혈구를 함께 갖고 있다어 질병의 고통을 피할수 있다.

미국에서는 인구 약 500명당 1명 꼴로 겸형적혈구 빈혈증이 나타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약 100명당 1명 꼴로 나타난다. 왜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 이런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것인가?

 

 

 

 

핵심개념

유전자형이 AA인 사람은 말라리아에 감염될 위험성이 훨씬 높고, 그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유전자 풀로부터 A 대립인자가 제거되는 경향이 있다. 한편 SS인 사람은 겸형적혈구 빈혈증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20세가 되기 전에 사망하기 때문에 유전자 풀로부터 S 대립 인자 역시 제거된다. 그러나 유전자형이 AS인 사람은 겸형적혈구 빈혈증이 잘 발생하지 않으면서 말라리아에도 잘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 생존과 자손의 번식에 오히려 유리하므로 개인의 A 대립 인자와 S 대립 인자가 개체들의 집단 내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실험 소요 시간 2 시간

 

(1) 실험 기구 및 재료

조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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